[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비메탈"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한 작업실에서 한껏 신이 난 모습.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청 멜빵바지로 발랄한 매력도 뽐냈다. 특히 팔에 보이는 다양한 문신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해 '사뿐사뿐', '단발머리', '짧은 치마', '빙글뱅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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