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 중인 박효준(26)이 시즌 첫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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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은 16일(한국시각) 홈구장 PNC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9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효준은 0-3으로 팀이 뒤지던 2회말 2사 만루에서 워싱턴 선발 에릭 페디를 상대로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올 시즌 4경기 만에 나온 시즌 첫 타점이자, 지난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8일 만에 친 시즌 두 번째 안타다. 이날 1안타로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1할8푼2리(11타수 2안타)가 됐다.
피츠버그는 이날 워싱턴에게 2대7로 패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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