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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남편 김호진과 거실에서 부부요가 수련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김지호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 김호진과 신혼 못지 않은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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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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