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리그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충남아산FC가 홈구장인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과 '충청더비'를 치른다. 충청·대전지역의 축구 명가 자존심을 건 대결이다. 양팀이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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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은 18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1라운드를 앞두고 3-5-2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현재 충남아산은 리그 8위(승점 11)에 머물러 있다. 최근 4경기에서 1승3무1패를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대전은 리그 4위(승점 15)다.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로 흐름이 좋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위를 노리고 있다.
충남 아산은 골키퍼 박한근을 선발 투입했다. 스리백은 이은범 이상민 이호인, 미드필더는 김채운 박세직 김혜성 최범경 이학민이다. 공격 투톱으로 송승민과 강민규가 나왔다. 대전 역시 3-5-2를 들고 나왔다. 투톱으로 김승섭과 포파가 나왔다. 미드필더로 민준영 이진현 임은수 이현식 이종현. 스리백에 임덕금 김민덕 조유민. 골문은 이창근 골키퍼가 지킨다.
아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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