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코로나19 감염 후 증상이 지속되거나 후유증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의 일상 복귀를 위해 코로나 후유증 전담 의료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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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전담 의료제를 통해 격리 해제 후 기침이나 가래, 피로감, 두통 등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환자의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전담 의료진은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등 15개 진료과, 17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종합적인 진단과 처방을 제공한다.
양대열 병원장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일상 생활이 힘든 환자가 늘고 있다"며 "이번 전담 의료제를 통해 개인별 증상에 맞는 전문적 치료로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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