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바다가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18일 바다는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명치까지 훅 파인 브라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완벽한 각선미와 명품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바다는 도박 물의를 일으킨 후 자숙 중이던 슈의 컴백을 위해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유진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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