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호조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호조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호조는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 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먼저 데뷔, 다년간 활동한 바 있다. 최근 한국 활동 계획하며 소속사를 찾던 중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이 닿아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무대에서 시동을 건다.
호조는 NBC 'DEAD GIRLS DETECTIVE AGENCY', FOX/AMAZON 'GOOD PEOPLE' 등의 드라마 작품과 'HAN', 'LILY CHAN & THE DOOM GIRLS', 'TIGER GIRL', 'DON'T BE A HERO' 등의 영화 작품을 통해 미국에서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더해 고유의 세련되면서도 그윽한 분위기로 'LUMEE', '정관장 미국'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호조에 대해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고 흡인력 있는 연기가 가능한 배우다. 뿜어내는 열정도, 캐릭터 소화력도 남다른 그가 한국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대중을 만날 수 있도록 배우와 함께 고민할 것이고 장차 세계를 누비는 배우로 성장시킬 것이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호조는 국내, 해외 활동을 양립할 예정이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시장 매니지먼트를, 미국, 유럽 활동은 스티븐 연, 존 조 등의 할리우드 배우들이 포진되어 있는 글로벌 매니지먼트 겸 제작사 B&C콘텐츠에서 담당한다.
한편, 새 소속사를 찾은 호조는 현재 글로벌 OTT 작품에 캐스팅돼 촬영하고 있으며 국내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호조가 소속된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설립, 김상호, 윤계상, 길해연, 정웅인, 김호정, 김신록, 김주령, 김도윤, 오승훈, 서지혜, 차우민 등이 소속 돼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