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풀럼이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온다.
풀럼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코티지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미트로비치가 전반 9분과 41분 2골을 집어넣었다. 여기에 카르발류가 전반 34분 골을 추가했다. 풀럼은 전반에 넣은 3골을 잘 지켜내면서 승점 3점을 보탰다.
4경기를 앞두고 있는 풀럼은 승점 86을 확보했다. 3위 이하 팀들이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풀럼의 현재 승점을 넘지 못하게 된다.
풀럼은 챔피언십으로의 강등 1시즌만에 다시 EPL로 돌아오는 저력을 선보였다.
이제 남은 EPL행 자리는 2자리다. 풀럼과 함께 최종 1,2위를 차지하는 팀은 EPL로 직행한다. 그리고 3위부터 6위까지 4개팀이 플레이오프를 펼쳐 남은 1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현재 2위는 승점 77의 본머스다. 본머스는 5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2위 등극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그 뒤를 허더스필드, 루턴 타운, 노팅엄 포레스트, 셰필드 유나이트가 잇고 있다. 관심의 초점은 6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66)와 7위 밀월(승점 65)다. 6위는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타지만 7위는 탈 수 없다. 두 팀 모두 3경기씩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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