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소연이 영화 '열아홉, 서른 아홉'의 첫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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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쿠터를 타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한 글에서 이소연은 '첫 촬영, 열아홉 서른아홉, 연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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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스쿠터와 보라색 트레이닝복이 어울려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한편 이소연은 '열아홉 서른 아홉에서 반장 연미 역을 맡았다. '열아홉, 서른아홉' 은 찬란히 빛나던 여고 시절을 지나, 반장 '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이 20년간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감성 힐링 영화다. 이소연이 연기하는 연미는 항상 도전 정신을 발휘하는 캐릭터로,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친구들이 모일 명분을 제공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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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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