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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흥이 너무나 넘치는 KIA의 '흥 책임자' 황대인이 파이팅 넘치는 수비 훈련 장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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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전날 19일 두산과 경기 7회말 짜릿한 역전 결승타를 날렸다. 1사 만루 찬스에서 두산 홍건희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리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기쁨을 감출 수 없었던 황대인은 팬들을 향해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황대인은 해결사 능력을 뽐내며 기분 좋은 팀 승리를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 오른손 거포 황대인은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선수다. 선수단에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언제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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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훈련 도중에도 어깨를 들썩이며 자아도취 댄스를 선보였다. 황대인은 힘든 훈련도 즐거움으로 승화하고 있다. 수비 훈련 도중 동료들을 향해 고함에 가까운 함성을 내지르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도 보여줬다.
KIA 선수단 응원단장 겸 주전 1루수로 활약하고 있는 '흥대인' 황대인이 팀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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