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카스'가 트렌드에 민감한 식음료 업계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브랜드별 순위에서 카스는 점유율 38.6%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브랜드 측 분석에 따르면, 카스가 오랜 시간 동안 '국민 맥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축적된 본연의 맛과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지속해서 제품 및 마케팅 혁신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오비맥주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시대상을 적극 반영한 올 뉴 카스를 출시한 바 있다.
당시 가장 큰 변화는 투명병을 도입해 오늘날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한 것.
맛도 업그레이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카스의 '콜드 브루(Cold Brewed)' 제조 공정에서도 완벽을 기했다.
패키지에는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를 적용했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 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 모양이 나타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28년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한 맥주 브랜드로, 젊은 20~30대는 물론 오랜 카스 애호가인 40~50대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 혁신과 마케팅으로 오랜 시간 동안 국내 소비자 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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