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과 의학전문매체 헬스인뉴스가 공동 주최한 '2022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평택우리병원이 관절/척추 부문에 선정됐다.
평택우리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들이 갖는 간병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외부인 고용이 아닌, 원내 직원들을 통한 간병으로 각종 감염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평택우리병원은 다년간 다양한 치료를 진행하며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우수한 의료진과 수준 높은 의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택우리병원의 이주엽 대표원장은 "관절/척추질환이 과거와 다르게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며, "관절/척추질환은 한 번 시작되면 자연 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경력부터 병원 내 의료 서비스, 재활치료를 위한 재활센터 운영 여부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보고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젊은 층의 경우 관절의 퇴행성 변화보다는 잘못된 생활습관, 스포츠 활동 중 부상, 무리한 다이어트 등에 의해 갑작스럽게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빠른 회복이 가능하지만 발견 시기가 늦어질 경우 퇴행성 변화가 앞당겨지면서 치료가 어려운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관절/척추 건강에 비상등이 켜지면 즉시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주엽 대표원장은 "젊은 환자들은 관절이나 척추에 문제가 생겨도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겨 방치하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면서 "어린 나이에 관절/척추질환에 노출되면 나이가 들수록 질환이 더 악화되어 손쓰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령에 상관없이 관절/척추 통증이 발생하면 빨리 의료진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 환자의 상태와 통증 위치 등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우수한 장비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 후 재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스포츠재활센터 등을 운영하며 치료 후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우리병원은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국제진료센터를 운영, 우수한 K-의료술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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