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무고사(인천), 아마노, 엄원상(이상 울산), 이승우(수원FC)가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렸다.
2-3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무고사는 2회 연속으로 후보에 올랐다. 무고사는 3경기 4골로 인천의 4월 무패를 이끌었다.
울산은 두 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아마노는 3경기에서 프리킥으로만 2골을 뽑아내는 활약을 펼쳤고, 울산 측면의 신형엔진 엄원상은 3경기 3골-1도움으로 날카로운 골 감각을 뽐냈다. 수원FC의 이승우는 3경기 2골-1도움을 기록하는 동시에 득점때마다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수여한다. 프로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팬 투표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 회원가입 후 24일 자정까지 참가할 수 있다. 1개의 아이디로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유니폼에 패치 부착, FIFA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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