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천군만마'가 복귀한다.
안산 그리너스의 외국인 공격수 두아르테의 실전 복귀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안산은 24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2시즌 K리그2(2부 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을 상대한다.
결전을 앞두고 조 감독은 "대전은 강팀이다. 매도 일찍 맞는게 낫다고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만났다. 승패를 떠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안산은 외인 선수들 중 아스나위만 활용가능하다. 티아고, 까뇨뚜, 두아르테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이에 대해 조 감독은 "티아고는 발목인대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았다. 까뇨뚜는 아직 복귀가 미지수다. 뼈가 부러진 상태에서 수술을 했다. 100% 뼈가 붙어야 한다. 조심스럽게 복귀를 타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두아르테는 4주 근육 부상이었는데 다행히 다음 경기에는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은 다음달 3일 경남과 12라운드를 펼친다.
안산은 시즌 첫 승에 목말라있다. 개막 이후 10경기에서 6무4패(승점 6)를 기록, 10위에 처져있다. 이에 대해 조 감독은 "개막 9연승, 10연승은 해봤어도 10경기 동안 1승을 못한 건 처음이다. 감독 입장에서도 1경기를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전력이란 건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다. 연패로 빠지면 더 위험해진다. 그래도 선수들이 생각보다 잘 따라와준다. 승만 챙겨주면 좋을 것 같다"며 웃었다. 안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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