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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부산·광주·세종·전남·경남이 7295원으로 가장 비쌌다. 충남은 6732원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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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지난 2020년 말부터 확산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산란계 1600만마리 이상이 살처분되면서 계란 값이 7000원대 중후반까지 치솟았다. 이에 정부는 외국산 계란을 대량으로 수입하고 긴급할당관세를 지원하는 등 대책을 펼쳤고, 농가에 재입식된 산란계들도 점차 달걀을 낳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8월부터 달걀 값이 안정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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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여건도 좋지 않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042만8000마리로 3개월 전보다 3% 감소했다. 지난 겨울 AI 때문에 산란계 120만마리 이상이 살처분됐고, 지난해 달걀 가격 급등세에 농가에서 미뤄왔던 노계(달걀을 오래 낳은 닭) 도태를 진행한 여파도 있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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