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Speaking 개발 및 출제 기관인 미국 ETS가 TOEIC Speaking 성적 체계를 새롭게 개편하고, 시험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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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은 변화하는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하고 국내 성적 활용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됐다. 개정 사항은 오는 6월 4일 토익스피킹 정기시험부터 적용된다.
이번 6월 개편으로, 기존에 제공되던 토익스피킹 레벨 표시가 없어지고 ACTFL 등급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향후 토익스피킹 성적은 응시자의 수준에 따라 가장 높은 등급인 Advanced High부터 가장 낮은 등급인 Novice Low까지 표시될 예정이다.
시험 개정 사항으로는, 10번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문항의 질문이 기존 1회에서 2회로 추가 제공되며, 11번 '의견 제시하기' 문항의 답변 준비 시간이 기존 30초에서 45초로 늘어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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