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스윙스가 지갑 분실 후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를 입었다.
26일 스윙스는 SNS에 "누가 내 법카를 가지고 밥 12시 31분에 의류업체 Far Fetch에서 426만 3천원 정도를 인터넷으로 결제함. 그 전에 낮에 오늘 커피숍에서 지갑을 (또) 잃음. 카페에 전화했더니 지갑 찾았다고 보관해준다고 함. 그 시각은 대략 어제 18시쯤이었음. 그런데 새벽 1시경에 카드사에서 전화가 와서 나에게 상황을 설명하네"라고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를 입었음을 알렸다.
이어 스윙스는 "한도를 확인하려고 처음엔 가격 높은 것 사는 것 봐. 그러고 서서히 낮추다가 승인. 그리고는 마지막에 또 살짝 저렴한 것 구입하려다 실패... 넌 잡는다 내가. 여러분 지갑 잘 챙기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건물을 구입해 화제가 됐다. 앞서 스윙스는 "드디어 내 첫 건물을 내 주제에 공투로 구하게 됐고, 지금은 매입 후 1년 가까이 기다려서 이제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라며 건물주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건물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했고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상당히 큰 규모의 건물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튜버 2명과 함께 공동투자로 매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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