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의 신작 범죄 오락 액션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피에르 페리펠 감독)가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1위를 달성한 가운데, 국내 극장 3사와도 티켓 프로모션을 확정해 전 세계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드림웍스가 5년 만에 선보인 신작 시리즈 '배드 가이즈'가 북미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지난 22일 북미에서 개봉한 '배드 가이즈'가 개봉 첫 주 약 24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로튼토마토 관객 팝콘 지수 93% 기록 및 시네마 스코어 A등급까지 획득하여 눈길을 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미션 임파서블'과 '분노의 질주'의 만남" "관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스토리, 액션, 캐릭터 그 모든 것이 완벽하다" "최근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가장 신선한 영화" 등 작품의 높은 완성도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냄과 동시에 "'오션스 일레븐'과 '주토피아'를 떠올리게 한다" "관객들의 마음을 훔쳐 간 팀원들이다" 등 울프부터 샤크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1위에 등극한 '배드 가이즈'는 국내 극장 3사 티켓 프로모션 이벤트 확정 소식도 알려 국내 흥행도 예고했다. 26일 14시 메가박스에서 빵원티켓 프로모션이 시작됐고 이어 27일 16시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가 28일 15시에는 CGV 스피드 쿠폰이 기다리고 있다.
세계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선보일 실사와 같은 카체이싱처럼 국내 흥행을 향한 질주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각 극장 티켓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극장별 어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샘 록웰, 마크 마론, 크레이그 로빈슨, 안소니 라모스, 아콰피나, 리차드 아요아데, 재지 비츠, 릴리 싱, 알렉스 볼스타인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피에르 페리펠 감독의 첫 장편 애니 데뷔작이다. 오는 5월 4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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