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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지원사격도 눈여겨볼 점이다.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는 이번 앨범 수록곡 '소나기'를 작곡, 미연의 첫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여기에 미연도 직접 작사해, 의미를 더했다. 미연은 "우기가 저한테 특별하게 선물해준 곡이다. 우기가 곡을 써줬고, 제가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20대 초반에 썼던 글들을 다시 보다가, 이 곡의 비트가 분위기와 잘 맞는 것 같았다. 저도 잊고 지냈는데 되게 감성적이었던 것 같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많이 써놨더라. 재밌게 보다가 이 곡을 자꾸 듣다 보니 슬프더라. 그래서 우기에게 가사 방향성을 바꾸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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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응원과 조언도 전했다. "멤버들은 곡을 고를 때부터 많이 도와줬다"는 미연은 "항상 이쁘다고 칭찬을 많이 해줬다. 타이틀곡을 멤버들도 많이 좋아해줘서, 많이 따라 불러주고 모니터링해줬다"며 멤버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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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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