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카롤리나 보야르(24·폴란드)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유럽 축구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7일(한국시각) '긴 휴가를 보낸 세계최고의 섹시심판 보야르가 경기를 치른 뒤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야르는 유럽 축구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심판이다. 일단 눈에 확 띄는 미모로 인지도를 알렸다. 영국 매체 더 선이 지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World´s sexiest referee)'로 선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경쟁력은 단순히 외모에 있지 않다. 그는 변호사이기도 하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16만명의 팔로워를 지닌 '파워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방송과 광고 등에서도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이런 보야르는 일찌감치 축구 심판의 길에 접어들었다. 조부모가 프로축구 심판으로 활동한 영향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보야르는 2020년 FIFA 심판과 결혼한 뒤 올해 초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돌아나니겠다고 자신의 SNS에 밝혔다. 이후 미국 마이애미와 뉴욕, 캐리비안 해변 등지에서 SNS에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수 개월에 걸친 휴가를 마친 보야르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최근 '#aftermatch(경기 후)'라는 제목으로 축구경기에서 선수들을 따라가는 사진을 올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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