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코리아 제작)가 개봉과 동시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흥행 2위를 차지하며 올봄 대체불가한 웰메이드 작품의 본격 흥행 시작을 알렸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지난 27일 개봉과 동시에 3만863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만4104명으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올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올라섰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열렬한 관심 속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6을 기록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공개된 후 언론과 평단, 관객 모두의 만장일치 극찬 세례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본격 개봉 후에도 변함없는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거리두기 조치 해제와 극장 취식금지가 해제되면서 극장 나들이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올봄 꼭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손꼽히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세례와 함께 대체불가한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알리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천우희, 문소리, 오달수, 고창석, 김홍파 등이 출연했고 '싱크홀' '타워' '7광구'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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