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올해 그룹 계열사 전반을 포함하는 연결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조기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컴플라이언스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2018년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대한 법률'(외감법) 및 시행령 내부회계기준 강화에 따라 자체적인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용해 왔다. 다만 당초 2022년 사업연도부터 적용 예정이던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시행령은 코로나19로 기업 업무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1년간 유예했고, 2023년 사업연도부터 강화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룹 내부적으로 상향된 기준을 앞당겨 올해부터 적용한다. 변화를 선제적으로 경험하고 발생 가능한 시행착오 등을 조기에 점검해 고객 및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 대한 연결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계열사 별 실무 전담 인력과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소통 및 협업 시스템 논의를 진행 중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제도 적용 대상이 아닌 계열사에도 자체적으로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그룹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의 경우 금호석유화학의 종속기업이 아닌 공동기업(JV)인 관계로 본 제도의 적용대상이 아님에도 불구, 그룹 차원의 선제적인 통합 시스템 구축에 동참하며 그룹 밸류에이션 증대에 나선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현재 사회의 중요한 두 가지 키워드는 ESG와 컴플라이언스"라며 "다양한 ESG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고도화된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선제적으로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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