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데뷔 20년차인 배우 한혜진의 자기관리가 눈길을 끈다.
28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이로토닉 몇 년째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먹고싶은 거 먹고 운동 열심히 하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 후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찍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을 입고 있는 한혜진은 여전히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배우 데뷔 20년차인 한혜진의 꾸준한 자기 관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은 2013년 결혼, 2015년 딸 시온 양을 얻었다. 한혜진은 2020년 tvN '외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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