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슈퍼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54세. 유럽 매체 빌트, 풋볼 이탈리아 등에 따르면 라이올라느 질병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었고, 28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태생인 라이올라는 빅스타 홀란드(도르트문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폴 포그바(맨유) 데리트(유벤투스) 돈나룸마(파리생제르맹) 등의 에이전트로 유명세를 탔다. 선수에게 유리한 계약을 잘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부 구단들에게 악명이 높기도 했다.
라이올라는 지난 1월 12일에 산 라파엘레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폐질환이었다고 한다. 당시 상태는 심각하지 않았고 검사가 있었다고 한다. 빌트에 따르면 그 후 그의 상태가 악화됐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퇴원을 했다. 현재 그가 어디서 어떤 이유로 사망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다.
라이올라는 통역사로 축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선수 대리인으로 발전했고, 유명한 선수들과 일을 했다. 2020년 기준 그의 자산은 8470만달러에 달했고, 형제가 함께 사업을 해나갔다.
그의 사망으로 홀란드 포그바 등의 여름 이적시장 이적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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