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어쩌다 사장2'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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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의 방송 말미에는 다음 아르바이트생으로 김혜수와 박경혜가 등장했따.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침부터 잔뜩 긴장하는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차태현은 "회장님이 알바 체험하러 오시는 느낌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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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회장님'으로 밝힌 사람은 김혜수다. 차태현은 김혜수가 마트로 들어오자 깍듯한 90도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반면 김혜수는 조인성을 향해 "자기야~"라고 외치며 달려가 꽉 끌어 안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혜수는 본격 아르바이트 체험이 시작되자 "왜"라는 질문을 쏟아냈다. '왜 지옥'에 빠진 차태현은 "여지껏 오신 분들 중에 호기심이 가장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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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카운터에 있던 김혜수가 누군가와 포옹을 하며 소리를 질러 차태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차태현은 "알바 괜히 오셨어"라고 푸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어쩌다 사장2'는 오는 5월 5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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