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예쁜 것들이 너무 많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블랙 미니스커트로 군살 없는 다리라인을 뽐내고 있다. 작은 얼굴과 174cm의 큰 키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진아름은 11세 연상 배우 남궁민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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