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건망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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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김영희는 SNS에 "새치 뭉탱이를 센스 있게 가려준건 고마운데 센스가 넘쳤네. 얼굴 전체를 가리지 그랬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영희는 "그나저나 임신하면 건망증도 오나요? 어제 늦게 집에 오는데 도어락 번호 수차례 잘못 누르고 도어락 10분 정지되서 센서등 꺼진 복도에 서있는데 멘붕이.. 승열이한테 전화해서 번호 물어봤어요. 어김없이 '괜찮아 그럴 수 있어' 긍정의 가스라이팅을 해준 승열이 괜찮지 않을때고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할땐 그져 웃지요"라고 건망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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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새치를 가려주는 윤승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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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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