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웃음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유쾌한 작별을 맞이한다.
1일(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행운을 빌어줘'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애틋한 이별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라비와의 마지막을 맞이한 멤버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라비는 멤버들을 위해 추억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건네며 분위기를 급반전시킨다.
딘딘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선물의 정체에 "돌+I 아니야?"라고 기겁한다. 연정훈 또한 "이거는 주면 안 되는 거 아니야?"라며 황당해한다고. 라비는 무려 1년 동안 멤버들에게 '이것'을 주려고 계획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마지막까지 명불허전 '도라비'의 저력을 발휘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라비는 막내 나인우를 위해 또 다른 비장의 선물을 건네며 '형아 美'를 발산한다. 그러나 라비는 해당 아이템에 관한 뜻밖의 사실을 맞닥뜨리고 "감동 주려고 준비한 건데 미안하다"라면서 사과를 했다고 해, 과연 그가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제작진이 '도라비'를 뛰어넘는 선물 공세를 펼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의 반격(?)에 당황한 라비의 모습을 본 문세윤은 "뿌린 대로 거두는 거다!"라며 통쾌해했다고 전해져 이들의 유쾌한 마지막 여정이 더욱 기다려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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