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엄현경이 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엄현경은 2006년 mbc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드라마 '일단 뛰어', '경성스캔들', '착한여자 백일홍'을 거쳐 드라마스페셜 '딸기 아이스크림', '불청객'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그 후, '엄마의 정원', '최고의 결혼', '다 잘될거야', '피고인', '싱글와이프', '숨바꼭질', '청일전자 미쓰리', 비밀의 남자'를 통해 주연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또한, 4월 5일 종영한 MBC '두번째 남편'에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씩씩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봉선화역으로 변신해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으며, 최고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안방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엄현경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엄현경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신생 기획사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제작 인력을 구축, 통합형 엔터테인먼트사로의 첫 출발을 알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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