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유소년재단(이사장 박진관)이 4월30일부터 1일까지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경남지역 유소년들의 축구 한마당인 '제2회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 경남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이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FC유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하고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후원했다. 경남 지역의 U-12 유소년축구클럽 40개 5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서 펼쳐졌다.
첫째 날은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 경남FC유소년재단 박진관 이사장, 경남FC 설기현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예선 조별리그 경기를 진행했다. 둘째 날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1~2학년부는 거제에이원, 3학년부는 부산JSFC, 4학년부는 경남FC U-12 A팀, 5~6학년부는 경남FC U-12 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은 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큰 동기부여와 실력향상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어린 선수들이 축구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열려 기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본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선수들이 많이 성장하기를 바라며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경남FC와 함께 도민과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관 경남FC유소년재단 이사장은 "경남의 축구 꿈나무들이 김해시에서 축구에 대한 즐거움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경남FC유소년재단은 앞으로도 대회를 이어나가 경남지역 유소년축구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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