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이번 앨범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소개했다.
임영웅은 2일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신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들었을 때 여운이 오래 갔다"라고 했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헤어진 연인, 그때 당시 사랑했던 연인을 위해서 떠날 수밖에 없었던, 보내줘야될 수밖에 없었던 가사가 담긴 감성 발라드다. 가수 이적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을 맡았다.
임영웅은 "이적 선배님께서 작사, 작곡에 참여해주셨다. 이적 선배님과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 보내주신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여운이 조금 되게 오래 갔다. 그 이후 정재일 선배님께서 스트링 편곡을 해주셨는데, 이 음악을 제 목소리를 통해 들려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했다. 그래서 더 잘부르기 위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며 설명했다.
임영웅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으로 감성 발라드 장르를 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간 '사랑은 늘 도망가' '그대라는 사치' '히어로' 등 감성 발라드로도 차트 롱런을 이어온 임영웅이 다시 한번 '발라드 장인' 자리를 굳힐 것으로 관측된다.
프랑스 파리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도 관심사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에는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여기에 임영웅도 아련한 눈빛 연기로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임영웅 역시 "뮤직비디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임영웅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뮤직비디오는 3일 오전 8시에 베일을 벗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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