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또 한 번 부상자에 시름하게 됐다.
KBO는 2일 10구단 1군 엔트리 등·말소를 발표했다. 두산은 외야수 김인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인태는 박건우(NC)가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NC 다이노스와 6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을 맺고 떠난 가운데 두산의 주전 우익수로 발돋움했다.
25경기에서 타율 3할1푼5리 1홈런을 기록했고, 특히 득점권에서 4할2푼1리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두산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나 지난 1일 인천 SSG전에서 수비 중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느껴 2회말 수비 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 않았다.
두산 관계자는 "우측 햄스트링 미세 손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2주 안정 후 재검진 예정"이고 밝혔다.
반면 좋은 소식도 있었다. 지난해 팀 홈런 1위(28개)를 기록했지만, 올해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양석환이 MRI 검사 결과 상태 호전으로 이번주부터 기초 체력 및 기술 훈련에 돌입하게 됐다.
한편 LG는 타율 타율 1할7푼1리로 부진한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와 함께 1일 잠실 롯데전에서 3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던 임찬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화는 투수 한승주와 포수 허인서를 말소한 가운데 내야수 김인환과 포수 박상언을 등록했다.
KT는 내야수 권동진, 키움은 내야수 김휘집을, SSG는 베테랑 투수 김상수를 1군 엔트리 말소했다. NC는 포수 박대온과 투수 임정호를, KIA는 내야수 김규성과 외야수 김석환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