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화사 관련 발언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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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화사가 너무 반갑고 좋아서~ 늘 바쁜 화사를 말한다는 게 연락이 안 되고~~라고 했나 봐요. 연락하고 싶었단 말이 잘못 나왔어요. 화사는 늘 화사하게~ 선배니이임 하며 답한답니다~~화사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한 밤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체크인'에서 화사와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환불원정대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을 통해 다시 만났다. 이효리는 엄정화가 3월부터 스케줄이 없다는 말에 제주도로 초대했고, 화사는 "선배님 제주도 가시면 저도 초대해달라"고 했다. 이에 엄정화는 "진짜? 바빠가지고 연락도 안 받잖아. 메시지도 안하고"라고 서운해했고 화사는 "아니에요"라며 당황했다. 이효리는 "화사는 명품 가방 메고 다니고 파리 가고 그러는 애다. 글로벌이라고 우리 무시한다. 자기 선배는 우리가 아니고 비욘세다"라고 화사를 놀려 웃음을 안겼다. 장난으로 한 이야기지만 혹시나 논란이 될까 엄정화는 화사를 위해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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