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명품 브랜드쇼에서 한 실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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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서 열린 디올쇼에 다녀 왔어요. 2년만에 처음 보는 쇼가 그것도 서울에서 라니. 급한 맘에 벨트 거꾸로 한거 안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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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선 기은세는 초록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하지만 급만 마음에 브랜드 로고가 거꾸로 보여지게 벨트를 착용한 실수를 직접 언급해 재미를 안겼다.
또한 기은세는 이날 쇼장을 찾은 장윤주, 김나영, 아이린과 함께 인증 사진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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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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