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한밤중에 라면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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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2일 SNS에 "동상이몽 보다가 이지혜언니 라면 먹는 거 보고 둘이 눈 한번 마주치고 바로 나옴. 분식집 문 닫아서 승열이가 아는 라면 맛집으로~pc방 왔퓨 그릇 주고 받으며 라면이랑 불닭게티 들이키기 역시 누군가가 끓여주는 라면이 ?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PC방에서 라면을 즐기고 있는 진지한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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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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