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러는 '호날두가 카메라를 향해 나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더 선 또한 '호날두의 입 모양은 나는 끝나지 않았다(I'm not finished)로 보였다'고 추측했다.
Advertisement
더 선은 '호날두가 맨유에 남고 싶다는 가장 큰 암시를 나타냈다'고 해석했다. 미러 역시 '맨유에 잔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우선 맨유가 감독을 리빌딩 전문가로 데려왔다. 아약스 에릭 텐하흐가 차기 사령탑이다. 텐하흐는 20대 초반 젊은 선수들을 선호한다.
Advertisement
호날두도 챔피언스리그를 강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기 어렵다. 프리미어리그 2경기를 남긴 가운데 승점 58점으로 6위다. 4위 안에 들어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생긴다. 4위 아스널은 4경기를 남기고 승점 63점이다. 아스널이 승점 2점만 추가하면 맨유는 아웃이다.
또한 호날두는 맨유와 계약이 한 시즌 더 남았다. 최근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려 건재를 과시했다. 호날두가 텐하흐에게 '실력대로 한 번 해보자'는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