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의 신작 범죄 오락 액션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피에르 페리펠 감독)가 팬데믹 이후 2022년 개봉 애니메이션 최다 예매량 신기록까지 달성,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와 함께 본격 5월 극장가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배드 가이즈'가 오늘(4일) 개봉을 앞두고 2022년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다 예매량을 기록했다. 개봉 당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배드 가이즈'는 '닥터 스트레인지2'에 이어 예매량 5만8410장을 기록했다.
이는 드림웍스 '보스 베이비 2'의 4만4851장 및 일루미네이션 '씽2게더'의 4만4221명을 훌쩍 뛰어넘었으며 '소울'의 7만860장 및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7만5513장을 잇는 기록이다.
마블 스튜디오 '닥터 스트레인지2'는 팬데믹 이후 최다 예매량을 기록했으며 '배드 가이즈'까지 2022년 개봉 애니메이션 예매 신기록을 함께 세우며 흥행 페이스메이커로 극장가 살리기에 나섰다.
마블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2'와 드림웍스의 대표 흥행 주자 '배드 가이즈'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샘 록웰, 마크 마론, 크레이그 로빈슨, 안소니 라모스, 아콰피나, 리차드 아요아데, 재지 비츠, 릴리 싱, 알렉스 볼스타인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피에르 페리펠 감독의 첫 장편 애니 데뷔작이다. 오늘(4일) 국내 개봉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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