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인 그룹 클라씨(CLASS:y)가 소속사 대표 조이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클라씨는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앨범 '클래스 이즈 오버' 쇼케이스를 열고 "소속사 대표가 걸그룹 출신이라 장단점이 있다"라고 했다.
클라씨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이다. '방과후 설렘'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로 이뤄졌다.
특히 소속사 대표가 다이아 출신 조이현이라는 점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조이현은 걸그룹 다이아 출신으로 이한결과 남도현을 프로듀싱해서 X1으로 데뷔시켰고, 그룹 H&D와 BAE173을 론칭했다. 클라씨가 탄생한 MBC '방과후 설렘'의 기획과 A&R을 맡았고,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M25(엠이오)를 설립했다.
걸그룹 선배이자 대표로 만난 것에 "공감을 잘 해주셔서 좋다. 고민이 있을 때 말씀을 드리면 '이것 때문에 말했구나'라고 알아주신다. 대표님이 아니라 언니같다"면서 "단점은 아이돌 생활을 하셨다보니, 저희 속마음을 너무 잘 아신다. 저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래 뭘 먹었는지도 알고 계시더라"
클라씨는 4일 오후 7시 네이버 나우. 데뷔 스페셜쇼 '클라씨 비긴즈'에서 첫 무대를 펼치고, 5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클래스 이즈 오버'를 발매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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