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36)가 개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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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와 시즌 5차전을 치르고 있다.
롯데는 1회초 KT 선발 배제성의 제구가 흔들리는 틈을 타 리드오프 안치홍이 볼넷, 1사 후 한동희가 다시 볼넷을 골라내며 득점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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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번타자 전준우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전준우는 이 안타로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KBO 역대 3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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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문 통산 1위는 이승엽(4077루타), 2위는 양준혁(3879루타), 3위는 박용택(3672루타)이다.
현역 선수 중에는 최형우가 3588루타로 1위(전체 4위)에 올라있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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