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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15승7패를 마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우천으로 경기가 연기된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5승8패)와의 승차를 0.5경기로 벌렸다. 전날까지는 승차없이 승률에서 앞섰다. 샌프란시스코는 14승9패로 지구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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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사 1루서 다린 러프를 유격수 병살타로 잡고 이닝을 마친 유리아스는 2회 2사후 타이로 에스트라다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지만, 케빈 파들로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무실점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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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스는 이어진 3회초 2사후 오스틴 슬레이터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모리시오 듀본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회를 12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유리아스는 선두 에스트라다를 좌전안타 내보낸 뒤 후속 3타자를 범타로 잡고 이닝을 쉽게 마무리했다. 6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플라이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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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은 9회 등판해 1볼넷과 1안타를 허용해 1,2루에 몰렸지만,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5세이브를 거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