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가 MZ 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회 구성을 위해 야구팬 공모 및 접수를 4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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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위원회는 MZ세대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해당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KBO 리그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신설된다. KBO는 MZ 위원회를 통해 내·외부 MZ세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리그 운영, 마케팅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참고 및 반영할 예정이다.
14세부터 39세(1984~2009년생)의 야구팬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이번 공모는 오늘 4일(수)부터 12일(목)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5월 16일(월)까지 서류 합격자에게 인터뷰 일정이 개별 통보된다. 이후 최종 합격자들은 5월 27일(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의 주요 활동 내용은 월 1~2회 대면 회의에 참석해 야구팬들이 제출한 제안을 기반으로 선정된 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각종 KBO 리그 경기와 행사에 참여해 KBO 리그 홍보 및 리그 인식 개선을 위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KBO는 최종 합격자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위해 2022 시즌 AD카드(출입증)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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