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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현재 전체 평균자책점은 3.72, 타율은 0.232, 경기 당 홈런은 0.90개다. 작년 시즌에는 각각 4.26, 0.244, 1.22개였다. 전체 평균자책점이 3점대였던 마지막 시즌은 3.95를 마크한 2015년이었고, 올해는 1989년(3.70) 이후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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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투수력이 강한 팀은 평균자책점이 2점대까지 낮아졌다. LA 다저스가 2.27로 30팀 중 1위이고, 뉴욕 양키스가 2.62, 뉴욕 메츠가 2.99로 그 뒤를 잇고 있다. 2019년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를 때 기록한 2.32보다 다저스 올해 팀 평균자책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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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저스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1.90으로 놀랄 만한 수준이다. 선발진 WHIP와 피안타율은 각각 0.98, 0.192다. 1선발 워커 뷸러가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2.12, 훌리오 유리아스는 5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88, 클레이튼 커쇼는 4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2.35을 각각 마크했다. 토니 곤솔린(1승, 1.59), 타일러 앤더슨(2승, 2.55), 앤드류 히니(1승, 0.00)도 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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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킴브렐(1.35) 뿐만 아니라 브루스다 그라테롤(3홀드, 3.24), 다니엘 허드슨(4홀드, 1.17), 알렉스 베시아(1홀드, 0.00) 등 중간투수들도 컨디션이 최상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