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카네이션을 받고 뭉클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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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클하네요. 우리딸이 과연(?)이걸 혼자 만든건 아닐테지만, 아이를 키운다는 건 감동의 연속이네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은밤 (아빠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큰 딸 태리 양이 만든 카네이션이다. 특히 카네이션 안에 직접 그린 엄마, 아빠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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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행복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심장판막질환을 앓고 있음을 밝힌 이지혜는 MBC FM4U(91.9MHz)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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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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