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힘으로 넘겼다. KT 위즈 박병호(36)는 밀어도 수원 담장을 넘기기엔 충분했다.
Advertisement
박병호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회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다.
롯데 선발은 글렌 스파크맨. 하지만 시작부터 흔들렸다. 리드오프 조용호가 3루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김민혁에겐 1루쪽 푸시 기습번트 안타를 내줬다.
Advertisement
흔들린 스파크맨은 황재균마저 포볼로 내보냈고, 곧이어 박병호에게 그랜드슬램을 얻어맞았다.
박병호의 만루홈런은 통산 988번째, 올시즌 4번째, 개인으로는 7번째, KT에겐 올시즌 처음이다.
Advertisement
이로써 박병호는 올시즌 홈런 7개로 한동희(롯데 자이언츠)와 더불어 홈런 공동선두가 됐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