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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끝'이라는 의미를 담은 '비기닝 오브 디 엔드' VCR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에이티즈의 파리 공연은 게스트 '마독스(Maddox)'의 무대를 포함해 '해적왕', '앤서(Answer)', '불놀이야(I'm The One)' 등 역대 타이틀곡은 물론,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 '스틸 히어(Still Here)' 등 다양한 수록곡들까지 총 26곡에 달하는 세트리스트로 3시간을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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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에이티즈의 파리 공연이 개최된 '아코르 아레나'는 파리를 대표하는 공연장 중 하나로, '마돈나(Madonna)', '다프트 펑크(Daft Punk)',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등 세계적인 아티스크가 주로 서는 무대인만큼 에이티즈 또한 이번 공연이 유럽투어 중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며 이들의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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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이티즈는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다. 보내주시는 사랑이 당연해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이야말로 저희가 왜 이 무대에 서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갸야할지 그 해답을 알려주셨다. 하루 빨리 다시 돌아오겠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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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