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홈 관중을 맞이한다.
강원은 오는 8일 홈경기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관중을 기다린다. 장외 행사장에선 '가정의 달'인 만큼 에어바운스와 마술 공연, 비눗방울 등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강원세컷' 촬영으로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다. 선수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다. 장외 행사는 경기 2시간 전인 11시 30분부터 시작한다.
다른 한편에선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위해 '강웅이' 선거캠프가 열린다. '강웅이' 투표를 인증하면 '강웅이' 굿즈와 레모나 핑크, 강원한우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MD 스토어에서는 어린이 고객 대상 아동 사이즈 홈 유니폼을 3만원 할인하고 사인볼 구매 시 스티커를 증정한다. 이밖에 휠라 의류와 MD 상품이 새로 출시된다.
경기장 입장 시 리플릿과 클래퍼, 종이 모자를 받을 수 있다. 더워진 날씨에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선착순 1000명에겐 스퀴즈 브루어리의 맥주, 미성년 관중 500명에겐 게토레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 시작 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액셔니스타의 이영진 이혜정 장진희 최윤영이 시축을 진행한다. 하프타임엔 경품 추첨을 통해 강원한우 로스·정육세트를 선물한다.
강원 구단은 "이날 경기는 어린이와 6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강원 홈경기를 가족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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