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국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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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이사 박충관)은 비가 국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비가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의 결식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과 위생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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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바쁜 활동 중에도 국내외 아동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왔다. 아내 김태희도 최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 부부의 따뜻한 나눔에 박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비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차영민 역을 맡았고, 오는 24일 첫 방송하는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비엠비셔스' MC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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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인 지파운데이션은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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