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영이 6월의 신부가 된다.
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레드우즈 측은 "서영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친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 반 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영은 소속사를 통해 "저에게도 기대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저와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분은 제게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며, 늘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막연히 꿈꿔왔던 '집'같은 존재입니다. 저의 일과 꿈을 전적으로 응원해주고 함께 애써주는 모습에 더 좋은 배우로 살아갈 힘을 얻었고 동시에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셨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연기 활동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예비신랑과도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설레는 소감과 더불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서영은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결혼식은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서영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2016년 MBC '여우야 뭐하니'를 통해 데뷔,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달자의 봄' '별을 따다줘' '야차' '달콤한 비밀' '미세스캅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왔으며, '낭만낙터 김사부 2'에서 죽은 신 회장의 오른팔이자 충직하고 이상적인 여성 캐릭터 주 지배인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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