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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미니소드2: 서스데이 차일드'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이다.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수빈은 "첫사랑과의 첫 이별을 경험한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을 다양한 장르로 담았다"며 "목요일이 주중이지만 주말 같은 느낌을 준다. 미성년과 성인의 중간에서 과도기를 겪는 소년의 감정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신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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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는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았다.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휴닝카이는 "새로운 느낌의 이별송인 것 같다"며 "점차 어둡고 거칠게 변하는 흑화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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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굿 보이 곤 배드' 뮤직비디오에서 공동묘지를 배경으로 강렬한 표정연기와 칼군무가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수빈은 "이런 콘셉트가 어색했는데 각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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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미니소드2: 서스데이 차일드'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