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괴물 루키'가 마침내 1군에 왔다.
한화는 9일 문동주(19)와 정우람(37)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문동주(19)는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해 올해 입단한 신인 중 가장 많은 계약금인 5억원을 받았다.
스프링캠프에서 155km의 강속구를 던지는 등 많은 기대를 품게 했지만, 내복사근 손상으로 개막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재활을 마친 뒤 지난달 30일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이닝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1군 복귀 청신호를 밝혔다. 6일 L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오른 그는 1이닝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당시 최고 구속은 156km.
한화는 문동주와 함께 베테랑 정우람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8시즌 동안 두 자릿수 세이브를 올리며 한화의 뒷문을 단속해온 정우람은 올 시즌 6경기에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 말소된 그는 19일 만에 다시 1군에 돌아왔다.
한화는 이들을 등록하면서 외야수 김태연과 투수 임준섭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롯데는 신인 조세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022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4순위)로 롯데에 지명된 조세진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1할6푼4리를 기록했다.
KT는 외야수 전진영을, SSG는 포수 이현석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KIA는 투수 김현준과 포수 이정훈을 1군에서 제외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